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정오의 예술무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퍼커션'의 흥겨운 브라질 쌈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10월 17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9차례 개최된다. 관련기사金-吳 또 대립각..."법·절차 문제 확인" vs "인류평화 구현"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4주간의 예술 여정 마무리 #세종문화회관 #쌈바 #예술무대 #정오의 예술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