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NB 하프마라톤-챌린지런(NB Half Marathon Challenge Run)이 18일 하남 미사리경정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시작이 반이다.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5000명의 건각들이 자신만의 도전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관련기사"신었는데 살안빠졌어요"…피해보상 이뤄질까?뉴발란스 키즈 '보스톤 다운재킷' 출시 #뉴발란스 하프마라톤 #이랜드 #챌린지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