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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은 연청색의 투명한 겔 형태로 만들어진 수용성 윤활제로 용량을 기존의 두 배인 100g으로 늘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극과 끈적임이 없고 세척이 용이하며, 쉽게 마르지 않아 윤활작용에 효과적이다.
질건조증이나 관장기 등 의료용구를 몸 안에 넣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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