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수입업체 (주)인스(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정식으로 수입신고하지 않고 국내에 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 ‘얼티메이트 오메가-3(내용량: 62g, 60캡슐)’과 ‘얼티메이트 오메가-3(내용량: 186g, 180캡슐)’을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두 제품 모두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 1일인 제품이다. 관련기사식약처, 중증근무력증 희귀의약품 '리스티고' 치료제 허가식약처, '탈모·비만 치료제' 등 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집중점검 #건강기능 #식약처 #의약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