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7일까지 향초·디퓨저 할인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롯데마트는 최근 스트레스 완화 등의 용도로 수요가 늘고 있는 향초·디퓨저(방향용품) 등을 7일까지 싸게 판매한다.

이번 '힐링(치유) 상품전'에서는 유명 향초 브랜드 '양키 캔들'의 '양키 자캔들 라지(623g)'와 양키 자캔들 스몰(104g)이 각각 3만9800원. 1만6000원에 선보인다. 두 개 사면 10%, 세 개 구입하면 20%의 할인율도 적용된다.

막대형태의 방향용품인 디퓨져 품목을 사는 소비자들도 개수에 따라 10~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박주은 롯데마트 뷰티 상품기획자(MD)는 "최근 향초, 디퓨져 시장이 크게 성장해 관련 프랜차이즈 매장이 생길 정도"라며 "이런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향기 관련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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