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이름 빼고 다 바꿨다…이음 4.0 선보여

[자료=이음소시어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4세대 이음이 첫 선을 보였다.

6일 이음소시어스는 소셜데이팅 이음의 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 '이음 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속도, UI, 디자인까지 철저히 사용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페이지 개편에 맞춰 모바일 앱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현재 이음 4.0은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곧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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