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매니지먼트구]
차수연이 맡은 역할은 차영그룹의 장녀, 차도훈(오창석)의 누나. 그리고 장순철(이필모)의 전처이며 현 표성주(윤다훈)의 아내다. 많은 수식어에 걸맞게 참으로 다채롭게 산 인물이다.
사랑을 버리고 현실을 택한 냉정하고 전형적인 재벌2세이지만 가슴에 아픈 상처가 있는 캐릭터다.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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