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50년 세월 선비정신 꽃피운 산청 남명매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23일 지리산 천왕봉 아래 산청군 시천면 사리 소재 '산천재(山天齋)' 앞뜰에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이 손수 심은 '남명매(南冥梅)'가 만개해 고고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산천재는 남명 선생이 후학 양성을 위해 건립했다.                                                                          [사진 제공=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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