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식품 중 비소 분석법 ▲중금속 검사의 이해 등 전문가 발표이며, 세미나에 앞서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역 검사기관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규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고로 ‘식품의약품 분석기술연구회’는 신속·정확한 검사를 위해 지난 2014년 3월부터 부산식약청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검사기관들이 함께 결성·운영하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검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의약품이 유통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