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소풍’ 정상훈·나르샤·김준현…윤도현 나비 떼창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tvN ‘SNL 코리아(이하 SNL)’팀이 소풍을 간 사실이 화제다.

지난 25일 개그맨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SNL 소풍’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 너무 행복해하니까 징그러워”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속에 SNL 팀은 가수 윤도현의 ‘나비’를 개그맨 김준현의 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고 있다. 특히 정상훈은 박스를 두드리며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한편,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정상훈은 “성동일, 신동엽 선배처럼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