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울산조선해양의 날 기념, 공로자 시상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제9회 울산 조선해양산업의 날’을 기념해 조선해양산업 발전 공로자 17명에 대해 시상했다.

시는 장영주 현대중공업 기장, 고진영 현대미포조선 부장, 김종문 오션마린서비스 대표이사, 홍승업 동아기업 대표이사 등 4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또 김용석 세영기업 대표이사, 김경민 조광선박 대표이사, 김영화 대성 대표이사, 안규호 대우종합해사 대표이사, 이하섭 현대중공업 기장, 권재훈 현대미포조선 차장, 정성진 현대미포조선 차장, 유창훈 세진중공업 차장, 배동실 신한기계 기원, 조태래 코어라인 이사, 김상철 세일기계 기장, 손호영 남명이엔지 현장소장, 신충선 울산경제진흥원 연구원 등 1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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