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저런 형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원한 영화 ‘베테랑’ 제작기

  • 황정민,유아인,유해진,오달수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총 출동


[영상=배급사 제공]

아주경제 고재태 기자 =황정민,유아인,유해진,오달수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총 출동. 저런 형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원한 영화 ‘베테랑’ 제작기

시원한 영화라고 입을 모으는 감독, 배우들

- 류승완 감독 “아무리 격렬한 상황에서도 유머러스했으면...”

- 황정민 배우 “가벼우면서도 울림도 있고...”

- 유아인 배우 “어렵게 베베 꼬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그려진다는 점이 맘에 들어”



각 배우를 말한다.

-황정민은 답도 없는 배우! 답을 계속해서 찾아나선다.

-유아인은 날이 선 배우! 감각적이다.

-유해진은 이 영화를 빛나게 해줄 것이다.

-오달수만 할 수 있는 ‘무근육 액션’?

-장윤주만의 개성, 요즈음 여배우들이 할 수 없는 것.



무술감독 정두홍의 말처럼 힘이 넘치는 배우들이 재미있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인가.

영화 ‘베테랑’ 8월 5일 개봉 예정.
 

[사진=인스타그램 / cjenm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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