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사장은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허엽남동발전 CEO가 하계전력피크기간 영흥화력본부 설비를 안전 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영흥화력본부]
인천 옹진군 소재 영흥화력본부는 설비용량 5,08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로서 수도권 전력 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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