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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이화여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개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강의자로 나선 유명순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한국씨티은행 금융전문가 12명이 본 프로그램의 이번 학기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