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챔피언십 우승 안신애 "옥타*** 마시고 갈게요"..우승 비결 '깜짝'

[사진=이수그룹 챔피언십 우승 안신애]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상금 1억 4천만원을 거머쥐며 KLPGA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트위터에서 소개한 피로해소제가 화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수그룹 챔피언십 경기한 한창이던 지난 12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옥타*** 마시고 파워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안신애는 눈을 지그시 감고 피로해소제를 입에 털어 넣고 있다.

안신애가 복용한 옥타***은 2013년에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아미노산과 옥타코사놀, 비타민B2 등이 함유된 피로해소제이다.

한편 13일 안신애는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그룹 챔피언십 우승 안신애 "옥타*** 마시고 갈게요"..우승 비결 '깜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