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중국 옌타이 남산대불 앞에 몰려든 관광객 [중국 옌타이를 알다(67)]

지난 4일 오전 중국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사진=수모왕]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세계 최대 불상인 옌타이(烟台) 남산대불을 보기 위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지난 4일 오전 중국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몰려들었다.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있는 남산대불은 세계 최대의 대불로 높이 38.66m, 무게 380톤인 청동석가모니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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