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골프 나이스샷… 펄럭이는 치마 속살 보일라 "아찔"

[사진=유소영 SNS]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배우 유소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소영은 2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골프복장을 예쁘게 차려 입고 드라이브 샷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너무 짧은 치마를 입은 탓에 골프 채를 휘두를 때 마치 속살이 보일 정도로 과감함이 드러났다.

한편 유소영과 손흥민은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식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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