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ㆍ이엘리야,선우재덕 테러해 전미선 사고 USB 뺏어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4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김경수(선우재덕 분)를 테러해 김경수로부터 황은실(전미선 분) 교통사고 동영상이 담긴 USB를 뺏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가 갖고 있는 USB에 자신들의 얼굴이 찍힌 것을 안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공포에 떨었다.

이에 차미연은 김경수 테러를 지시했다. 지하 주차장에서 차미연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 김경수를 공격했고 김경수는 이들과 싸웠다. 이때 차미연과 백예령은 같은 자동차에 타고 있었다. 차미연이 자동차를 몰아 김경수를 치려 하자 김경수가 피했다. 이로 인해 USB가 땅 바닥에 떨어졌다.

이를 본 백예령은 USB를 갖고 자동차에 탔고 차미연은 자동차를 몰고 도망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