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한방병원, 안면마비 환자·보호자 위한 자가운동교실

[사진제공=동의대한방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동의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약 40분 동안 "안면마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자가운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강의는 동의대한방병원 소속 한의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안면마비에 대한 한의학적 발병 원인과 진단, 그리고 치료과정과 예후, 후유증에 대한 설명과 담당 수간호사의 얼굴표정 연습, 그리고 환자스스로 할 수 있는 한의학적 경락마사지법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051-850-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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