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배 윤진서,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 매력 급상승… "서핑에 푹~ 빠졌네"

 



배우 윤진서가 드라마 '나에게 건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그녀가 해외에서 서핑을 즐기며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를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13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인 서핑트립 직후의 내 모습 2015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쨍쨍 내리죄는 한 대낮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나에게 건배'는 
지친 하루, 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 과장의 감성 혼술 드라마로 O'live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