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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려은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고려은단은 2016년을 맞아 제작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새 광고의 공유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품 모델인 방송인 유재석이 카페에서 비타민C 원료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회사에 따르면 고려은단 제품이 영국산 원료를 쓰는데 착안해 비타민C 원료까지 꼼꼼하게 따지고 섭취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달 말까지 새 광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유하면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고려은단 홈페이지(http://www.koreaeundan.com)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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