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시티개발(주)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이들과 훈훈한 정 쌓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미단시티개발(주) 박관민 대표와 직원들은 26일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아이들과 국립생물자원관 견학 후 청라에 위치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관계자는 “저희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미단시티개발(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단시티개발(주)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이들과 훈훈한 정 쌓기 [1]

이에 박관민 대표는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의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하길 바라고 미단시티개발(주)는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단시티개발(주) 박 대표는 꾸준히 봉사하던 경기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작년 가을 미단시티개발(주) 직원들과 인천 가을나들이 행사를 추진 한 바 있다.

미단시티개발(주) 직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아이들과 만나 인천 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관람·체험 봉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