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첸이 생각하는 엑소 인기순은? "중국·한국 모두 사로잡은 멤버는…"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 엑소 첸이 엑소 내 인기순서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에서 첸은 "중국에서는 찬열, 세훈이가 인기가 많다. 아 그리고 카이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첸은 "한국에서는 백현이랑 시우민이 인기가 있고, 세훈이가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결국 첸은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인기가 있는 멤버로 세훈을 꼽았다.

특히 MC 규현은 중국팬의 멤버별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되는 CD 판매량에 대해 찬열은 1만장(1억 4900만원), 백현 9256장(1억3700만원), 세훈 8555장(1억2700만원), 레이 6600장(98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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