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아랍연맹 의장은 유시진과 강모연을 초청해 “나의 목숨을 살려줘 고맙다”며 명함을 줬다.
태양의 후예에서 그 명함은 아랍 지역에서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명함이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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