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21일 오후 3시19분께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후 3시19분께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약 200km를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美 전문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 통해 지휘통제·무기 품질 개선"美국무장관 "핵 무장한 북한이 있는 세상"...北의 핵능력 사실상 인정하나 #단거리 #발사체 #북한 #합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