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9일 공익법인포럼 개최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외 기금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공익법인 자금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익법인의 효율적인 자금운용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총 3부에 걸쳐 '채권 포트폴리오', '글로벌 헤지 및 인컴 투자전략' '법인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정범식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 조완제 상품개발팀장, 현재훈 Wrap운용팀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020-7354, 71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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