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광명동굴서 임원·본부장 워크숍

[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5일 임원 및 본부장들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명동굴은 버려진 폐광을 테마파크로 개발한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조 행장(앞줄 왼쪽 셋째)이 이날 고객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임원 및 본부장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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