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탈곡’ 문세윤,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사진=경아두마리치킨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방송인 문세윤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문세윤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경아두마리치킨의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문세윤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치킨 탈곡쇼’를 선보이는 등 치킨을 즐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것은 물론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맛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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