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우리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서미트 2016'에서 한국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 및 최우수 트랜젝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으로 4년 연속 선정되고 최우수 트랜잭션 은행으로도 뽑히는 등 우리은행 역량과 성과를 재확인했다"며 "우리은행의 주요 글로벌 진출 시장인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등의 금융시장에서도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우리은행·신보, 중소기업 상호관세 피해에 2100억 지원우리은행, 인사카드에 학력·병역·고향 삭제…"실력으로 승부" #아시안뱅커 #우리은행 #자금결제 #트랜젝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