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측에 따르면 심포지엄에서 류치바오(刘奇葆)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과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한국·중국·일본 등의 대표적 중진 학자들이 중국의 발전 전망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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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장 기조연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22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백주념기념과과 인촌기념관에서 상하이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중국의 미래 발전 전망'이란 주제로 2016 세계중국학포럼 동아시아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려대 측에 따르면 심포지엄에서 류치바오(刘奇葆)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과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한국·중국·일본 등의 대표적 중진 학자들이 중국의 발전 전망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고려대 측에 따르면 심포지엄에서 류치바오(刘奇葆)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과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한국·중국·일본 등의 대표적 중진 학자들이 중국의 발전 전망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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