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류치바오 중국 선전부장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중인 아주경제 취재팀

 

20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에서 정원사가 분재의 전형인 해송과 심산해당 앞에서 일하고 있는 가운데 아주경제 취재팀(김세구 진순현 임방준 기자)이 류치바오 중국 선전부장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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