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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잇세컨즈 제공]
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에잇세컨즈가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상반기 최대 행사인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30개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온라인몰 SSF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의류 및 액세서리 등 전 품목은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 상반기에 출시된 톤업 화이트 셔츠, 실키 스트레치 데님뿐만 아니라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간절기 상품인 트렌치 코트, 맨투맨, 캐릭터 티셔츠 등은 초특가로 구성해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나랑 살래(SALE)'라는 문구를 담은 쇼핑백을 준비했다. 살래(SALE)를 콘셉트로 한 스토리 영상은 매장과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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