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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모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토니모리는 '프로 클린 소프트 셔벗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분 함유량이 높은 선인장 추출 성분이 담겨 메이크업과 노페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녹는 제형으로 쉽고 간편하게 세안을 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90g에 9500원이다.
한편 프로 클린은 토니모리에서 선보이는 세안 전문 라인이다. '전문적인'이라는 뜻의 'PRO(프로)'와 '깔끔한·깨끗한' 이란 뜻의 'CLEAN(클린)'을 합쳐 화장을 완벽하게 지워준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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