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일산업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일산업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홈쇼핑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14리터(SDH-2400PS)와 16리터(SDH-2600PS) 2종 제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신일산업 제습기는 인공지능 기능으로 자동 습도 조절이 가능하며, 집안 곳곳의 숨은 습기까지 제거하는 파워 제습 기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집중 건조 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장마철에도 빨래, 옷장, 신발 등 아이템별로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추천한 친환경 제습기인 만큼,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일산업의 제습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까지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