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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잇츠스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잇츠스킨은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를 23일부터 온라인에서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아 팔레트'라는 애칭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모던 키트'와 '파탈 키트' 2종으로 출시됐다.
각 키트는 잇츠스킨 광고모델인 김연아처럼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4종의 아이섀도와 1종의 아이라이너로 구성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전 판매는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이뤄진다. 모던과 파탈 각각 100개씩만 판매한다. 가격은 2만6000원이다.
모든 구매자에겐 립스틱과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이 든 스페셜 키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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