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제조업체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매출액 10억4800만원, 순손실 7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편, 24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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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노믹트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제조업체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매출액 10억4800만원, 순손실 7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편, 24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제조업체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매출액 10억4800만원, 순손실 7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편, 24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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