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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롱래스팅 스머지 스틱’ 1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틱 타입의 이 제품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스머지 쿠션이 내장돼 자연스러운 음영 효과를 도와줄 뿐 아니라 밀착력을 높여준다. 또한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롱래스팅 스머지 스틱’은 섀도와 틴트 각 6종이다. 시어버터와 로즈힙 열매 오일 등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됐다.
또 땀이나 물에 강해 오래 지속되며, 가루 날림이나 뭉침이 적어 깔끔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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