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상큼하게~에릭케제르, 과일 베이커리 신제품 8종 출시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에릭케제르(Eric Kayser)’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을 활용한 베이커리 8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데니쉬 페이스트리(Danish Pastry)’와 ‘브리오슈(Brioche)’로 신제품을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데니쉬 페이스트리는  자몽과 오렌지, 망고, 블루베리 등을 이용해 총 4가지 제품으로 마련된다.

브리오슈는  사과, 복숭아, 오렌지, 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4종의 제품이다.

가격은 2천900원부터 4200원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바쁜 업무로 식사를 자주 거르는 직장인을 위해 민트를 활용한 무알콜 칵테일 신제품 3종도 내놓았다. 가격은 6000원.

에릭케제르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지속 선보여 한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베이커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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