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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유정[사진= NH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붐(LABOUM)은 오늘 (10일) 공식 SNS(@officiallaboum)를 통해 ‘유정’, ‘율희’의 티저이미지 공개했다. 공개 된 티저 이미지는 업그레이드 된 상큼 발랄한 ‘유정’, ‘율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저격 이번 새 앨범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라붐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상세 컴백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오는 8~12일간 사진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16일 앨범 커버 및 프리뷰, 17일 트랙리스트, 18일 뮤직비디오 티저, 19일 앨범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2일에는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대중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자아내고 있으며, 대망의 앨범 공개는 23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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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율희[사진= NH미디어 제공]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활동을 끝마치고 개인활동 및 새 앨범 작업에 몰두했으며 오는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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