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섹시백 대상 8번 김규희, "처음부터 상 받을줄 알았어요(웃음)" (2016 MISS SEXY BACK)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참가번호 8번 김규희(25)가 11일 오후 서울 KBS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수상소감이 화제이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김규희는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 대회 나올때부터 상을 받을줄 알고 나왔습니다.(웃음) 그런데 이렇게 큰 상일줄 몰랐는데, 정말 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던 25명 참가자들 너무 고생많았고 감사합니다."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멀리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따로 밥 같이 먹자."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편 '2016 미스섹시백 본선대회'는 미스섹시백 홈페이지, 미스섹시백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케이블 방영은 8월13일 토요일 밤 10시 현대방송 트렌디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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