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스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상식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 25개국이 참여했으며 오는 9월 23일까지 현재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다.
용평리조트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베스트 스키리조트(South Korea’s Best Ski Resort)’로 선정됐으며 올해 4회 연속 수상에 도전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올해 초 뉴욕타임즈(NYT)가 선정한 ‘올해 가봐야 할 52곳’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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