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예고 영상 캡쳐]
2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6회에서 사무실로 들어오는 이수창에게 천일란은 "알아봤어?"라고 물었고, 수창은 "민승재 기억이 돌아온 게 맞아"라고 대답한다.
이에 "이를 어떻게 하면 좋아"라며 천일란이 당황해하자, 이수창은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라고 말한 뒤 "오늘밤 당장…"이라며 뭔가를 각오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천일란과 이수창이 민승재에게 또다른 악행을 저지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