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밀집지역 주차장을 우선적으로 선정, 무료 개방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주차장 내 도난과 차량 파손 등 사고예방을 위해 기동 순찰조를 편성해 순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공단은 행정타운·추동 배드민턴장, 자전차 경기장 인라인트랙, 직동·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트랙 등 체육시설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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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이하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16일 공영주차장 10곳과 공공체육시설 9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장을 우선적으로 선정, 무료 개방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주차장 내 도난과 차량 파손 등 사고예방을 위해 기동 순찰조를 편성해 순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공단은 행정타운·추동 배드민턴장, 자전차 경기장 인라인트랙, 직동·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트랙 등 체육시설도 개방한다.
노만균 이사장은 "앞으로 민족 고유 명절에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확대해 무료개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장을 우선적으로 선정, 무료 개방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주차장 내 도난과 차량 파손 등 사고예방을 위해 기동 순찰조를 편성해 순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공단은 행정타운·추동 배드민턴장, 자전차 경기장 인라인트랙, 직동·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트랙 등 체육시설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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