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감을 준비 중이다. 오전 9시40분 현재 야당 의원들은 세종시로 내려오지 않아 야당의원들 만으로 국감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배군득 기자]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정부세종청사 첫 국정감사인 농림축산식품부가 28일 국감 준비에 한창이다. 농식품부는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으로 이번 국감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곳이다. 현재 세종청사 국감은 여당의원이 내려오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