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철 면장이 준공식겸, 마을주민단합잔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이날 상주시의회 변해광 의원, 장세철 화동면장, 80여명의 생강재배농가 및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16년 고부가기술농육성사업으로 2억2000만원의 사업비로 생강발효공장 182㎡를 건축했으며, 발효생강 10톤 생산으로 연간 3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날 김갑남 대표는 “고부가 기술농육성 가공시설을 활용해 상주를 넘어서 전국에서 제일 품질 좋은 생강을 생산ㆍ판매ㆍ가공해 농가 소득을 한층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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