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우드랩 공모주 청약 경쟁률 350대1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잉글우드랩의 상장주간사인 하나금융투자는 전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창약을 받은 결과 경쟁률이 350.46594 : 1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청약을 통해 들어온 증거금은 총 8831억원이다.

잉글우드랩은 지난달 26~27일 기관 수요 예측에서도 22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6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잉글우드랩은 미국의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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