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3 1회 예고' 이서진, 선장 됐다?…에릭·윤균상과 함께 서지니호 탑승! [영상]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3' 예고 영상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 1회가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삼시세끼-어촌편3'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한민국 끝자락의 작은 섬, 득량도로 떠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긴 1회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선장'이 되어 돌아온 든든한 맏형 이서진과 뉴페이스 에릭, 윤균상은 풍요로운 남해의 자원을 품은 보물 같은 섬, 득량도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시작한다.

진짜 어부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서진은 처음으로 서지니호의 배키를 잡는다. 과연, 새로운 세끼 가족들과 함께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

또 열정 가득한 에릭은 재료 불문, 메뉴 불문, 주문만 하면 한 상 뚝딱! 요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의욕 폭발, 질문 폭발, 힘까지 폭발한 막둥이 윤균상은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14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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