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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이 행복도시를 방문한 세종·충북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0여명이 방문하여 도시 설명을 듣고 대통령기록관 등을 견학하며 행복도시의 우수성과 도시 가치를 공유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973년 창립되어 회원수 10만명에 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도모, 소비자 보호상담 및 환경 친화사업,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건의 등 여성들의 의견을 정책 및 사회에 반영하여 여성단체의 발전과 복지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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