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실제로 진지하게 글을 썼다가 맞춤법이 틀려 비웃음을 사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틀린 맞춤법은 진정성을 떨어트리고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취업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은 '돼/되' '로서/로써', '몇 일/며칠', '역할/역활'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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