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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인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의류 제조·유통(SPA) 브랜드 NAIN은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가을·겨울(F/W) 신상품부터 이월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70%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또 27일부터 30일까지는 NAIN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니트 원피스나 티셔츠를 임의로 증정한다.
NAIN 측은 “꾸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세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F/W 시즌을 맞아 외투, 원피스, 바지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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